반응형 7인의탈출4회1 7인의 탈출 줄거리 4회 , 5회 예고 ‘7인의 탈출’ 황정음, 신은경의 악랄한 공모가 충격을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4회에서는 또다시 승리를 거머쥔 악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은 사라진 손녀 방다미(정라엘 분)의 복수를 위해 ‘가짜뉴스’를 조작하고 선동한 이들을 향해 복수를 시작했다. 진실 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앞두고 금라희(황정음 분), 차주란(신은경 분)의 손에 죽임을 당한 방칠성의 모습은 또 한 번의 반전을 안기며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판을 교묘히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 이휘소(민영기 분)의 탈옥을 돕고 민도혁(이준 분)의 가족 장례식까지 나타나 거액의 부조금을 낸 미스터리한 인물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고조.. 2023.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