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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탈출줄거리4

7인의 탈출 7회 줄거리 , 8회 예고 K의 정체는 ?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는 사람이 일곱 명뿐이라는 얘기예요?" 7인의 탈출 6화 다시 보기 ⬇️⬇️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극 '7인의 탈출' 7회에는 지옥도에서 탈출해 일상으로 돌아간 악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라엘(방다미)의 저주에 혼란과 공포를 느낀 악인들은 분열했고, 새로운 가설을 세웠다. 이덕화(방칠성)가 살아있고 민영기(이휘소)가 조력자일 수 있다는 것. 누군가의 복수가 시작됐음을 직감하고 살길을 모색하는 악인들. 그리고 그 앞에 모습을 드러낸 미스터리 김도훈(K)의 살벌한 등장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날 황정음(금라희)은 무너진 이유비(한모네)를 혹독하게 몰아붙였다. 그는 이유비에게 "다시 밑바닥 인생으로 돌아가고 싶어?"라며 나약하게 굴 거라면 당장 내일이라도 .. 2023. 10. 14.
7인의 탈출 5회 줄거리, 6회 예고 엄기준이 핏빛 응징을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SBS '7인의 탈출' 5회는 반전의 연속이었다. 매튜 리(엄기준)의 정체는 방다미(정라엘) 양부 이휘소(민영기)였고 그를 페이스오프 시킨 사람이 방칠성(이덕화) 회장이라는 사실은 소름을 유발했다. 방다미가 사라진 날 한자리에 모인 악인들은 매튜 리가 설계한 지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5회 시청률은 전국 5.6%·수도권 5.5%(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이날 방다미를 짓밟고 일어선 악인들은 저마다 성공을 이뤘다. 한모네는 톱스타가 됐고 금라희(황정음)는 성공을 거머쥐었다. 서로의 약점을 쥔 두 사람은 최고의 파트너였다. 그러나 .. 2023. 9. 30.
7인의 탈출 줄거리 3회 , 4회 예고 7인의 탈출 3회 줄거리 7인의 탈출’이 예측 불가의 전개로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3회에서 방다미(정라엘 분)가 결국 비극을 맞았다. 마지막까지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방다미는 총격을 당하고 사라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사건을 조작해 양부 이휘소(민영기 분)의 삶까지 파괴한 악인들의 만행은 소름을 유발했다. 방다미가 사라진 자리에 총을 쥔 채로 쓰러져 있던 이휘소, ‘방울이 사건’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것임을 깨달은 방칠성(이덕화 분)이 복수를 다짐하는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숨 막히는 반전 전개에 열띤 반응도 쏟아졌다. 3회 시청률은 전국 6.7% 수도권 6.5%.. 2023. 9. 23.
7인의 탈출 줄거리 1회 , 등장인물 인물 관계도 SBS의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협업으로 탄생한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으로, 거짓말과 욕망이 얽힌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립니다. 드라마 팬들은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귀환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등 역대급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7인의 탈출 관전포인트 먼저, '7인의 탈출'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K-복수극 절대 강자' 김순옥 작가 X 주동민 감독의 귀환 SBS는 이전에도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세계관의 사이다 복수극을 선보.. 2023.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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